작성일 : 15-12-22 15:52
[공지] 흐린날이 계속되는 겨울철 딸기재배 요령(딸기과실의 비대, 당도, 색깔의 조절방법)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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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이 계속되어 딸기생산에 고심하는 딸기농가를 위한 겨울철 딸기재배 요령(딸기과실의 비대, 당도, 색깔의 조절방법)★

● 딸기의 광포화점 조도(광합성이 가장 잘 일어나는 조도)가 40,000lux인데 하우스의 피복자재 등으로 조도는 거의 절반수준으로 딸기촉성재배에서 정화방의 출뢰, 개화, 결실, 성숙의 시기인 겨울철에 생장의 기본이 되는 광합성을 위한 광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같은 광 강도에도 오전 중은 오후보다 광합성속도가 빨라 하루 광합성량의 60%는 오전 중에 생산된다.

● 광 강도 및 접촉체계를 좋게 하려면 고온관리를 한다. 아침과 낮에 기온과 크라운온도를 높게하면 전조(저녁에 전등을 켜놓는 것)한 것과 같이 잎과 열매가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과도하게 하루종일 고온으로 관리하면 광합성이 억제되고 수정벌 활동에 나쁜영향을 미친다.

● 하우스내의 온도관리 야간 8℃에서 5℃사이를 유지시키고 한낮에는 25℃에서 28℃로 높이며 유지한다.  이른아침 해뜨기 30분~1시간 전에 13℃로 가온해서 6시30분~9시까지 유지한다. 크라운(뿌리주변)온도관리는 야간 10℃, 새벽 4~8시까지는 15℃를 유지하며 초세와 시기에 따라 온도와 시간대를 가감한다.

● 딸기과의 착색은 과실의 성숙보다는 과실의 온도에 따라 결정된다. 과실온도를 낮게 유지하면 과실은 비대해 당 함량이 높아지고 과실의 온도가 높아지면 착색이 빨라진다.  착색이 빨라지면 과실은 비대하지 않고 당도도 부족하게 된다. 과실의 온도는 기온에 영향은 물론 과실에 광이 직접 비쳐도 상승한다. 과실에 광 접촉이 지나치면 기온보다 과실온도가 상승해 착색이 빨라진다.  따라서 딸기과실의 비대, 당도, 색깔은 광과 온도의 가감으로 조절한다. 딸기재배가 5~6月까지 수확 가능한 이유는 잎이 무성해 과실에 직접 광이 닿지 않아 과실온도가 비교적 낮게 유지되므로 착색이 서서히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바이오쉴드기업부설 연구소 12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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